日常/소소한 이야기 의지박약+우유부단+잠꾸러기 ☆난꾸러기 2011. 10. 11. 22:30 발등에 불 떨어지고 학업에 집중하는 기간!!!퇴근 하자마자 집으로 직행,,큰 맘 먹고 밥도 안 먹고 수업을 들어야지 했는데,,,아빠가 권하는 복분자와 엄마가 권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담근 술을 홀짝홀짝 마신 후 이제는 졸립다..아,, 이 의지박약+우유부단+잠꾸러기=은미씨!!!쓰러지면 안된다......+++++스트레스만 왕창~~교수님 코빼기도 못 보고 그냥 잔다..에궁...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지구☆여행자☆난꾸러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日常 >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렘증.. (0) 2011.10.15 가을앓이.. (0) 2011.10.13 마지막 놀기.. (0) 2011.10.08 감상적인 나.. (0) 2011.10.05 억울한 하루.. (0) 2011.09.30 '日常/소소한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설렘증.. 가을앓이.. 마지막 놀기.. 감상적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