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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소소한 이야기

의지박약+우유부단+잠꾸러기


발등에 불 떨어지고 학업에 집중하는 기간!!!
퇴근 하자마자 집으로 직행,,
큰 맘 먹고 밥도 안 먹고 수업을 들어야지 했는데,,,
아빠가 권하는 복분자와 엄마가 권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담근 술을 홀짝홀짝 마신 후 이제는 졸립다..

아,, 이 의지박약+우유부단+잠꾸러기=은미씨!!!
쓰러지면 안된다......

+++++

스트레스만 왕창~~
교수님 코빼기도 못 보고 그냥 잔다..
에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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