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에게는 일생일대의 결정적인 하루를 앞두고..
학교 근무자들에게는 왠지모를 설레임이 가득한 하루..
칼 퇴근을 하고 운 좋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났다..
몇년 후에도 그의 연락처가 변경되지 않아,,
내가 이 길을 가고 있을 때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이가 되길 바라본다..
감사합니다.. 힘을 주어서~~
낙산 답사,,
흔쾌히 동행해 준 나의 동기..
계획하지 않았지만 덕분에 알찬 시간...
알딸딸한 컨디션으로 자료 정리하고 낼 안내 자료 좀 읽어 보고 자야겠다..
부디 알찬 안내 할 수 있길 욕심부려본다..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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