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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소소한 이야기

20111116 오늘의 감사 일기..


입학 원서 접수 첫날,, 나의 임무가 무사히 마무리 됨에 감사..
5시반에 칼퇴근하라고 카운터까지 하시면 쫓아 주신 실장님께 감사..
오랜만에 아빠와 저녁을 함께 먹을 수 있어서 감사..
또 오랜만에 요가를 갈 수 있어서 감사..
그리고 또또 오랜만에 수업 하나를 들어서 감사..
뿌듯한 하루를 보냄에 감사..
이쁘고 에너지 가득한 내 모습과의 만남에 감사.. ㅎㅎ

감사로 가득한 하루..
흐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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