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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소소한 이야기

카르마

초대권이 생겼으나 이래저래 바쁘고 피곤한 나날들 속에 갈까말까 고민하다 내가 어렵게 생각하는 사신에 관한 내용이라 또 쉽게 포기가 되지 않아 지인에게 부탁하여 함께 관람.. 내가 원하던 사신에 관한 지식적 습득은 어려웠으나 눈과 귀가 즐거운 재미났던 공연.. 또 봐도 재밌게 볼 수 있을만큼..!!

 

우리의 음악이 이렇게 멋있는지,,
우리의 춤이 이렇게 아름다웠는지,,
미쳐 몰랐다..

역시 우리의 것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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