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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소소한 이야기

지금 나..

침묵 한다 해서 할말이 없는 것이 아니듯
보고 싶다 말하지 않아 그립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대답하지 않는다 해서 모르는 것이 아니듯
말하지 않는다 하여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울지 않는다 하여 아프지 않은 것이 아니듯
잊은척 살고 있어 생각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뜨거운 5월,,!!
그리움이 짙은 오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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