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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독서일기

쪽글 - By 파울로 프레이리


모든 것을 아는 사람도 없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없다는 명백한 진리를 깨달으라.
지적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라.
배우려는 사람의 자세는 인간의 의무이자 진정한 겸손이다.
겸손하게 스스로를 낮추거나 수치심을 감수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가르치고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겸손겸손겸손..
나이가 먹을 수록 갖고 있기 어려운 것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