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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시 - 이문재_어떤 경우 어떤 경우 _ 이문재 소중한 당신 그리고 소중한 나 더보기
전문상담교사 임용 시험과목 (겹치는 부분이 있어 공부할 때는 대략 10과목에서 13과목으로 묶어서 보는 경우가 있음) : 성격심리, 심리검사, 심리학개론 및 상담이론과 실제, 집단상담, 가족상담, 특수아 상담, 심리학개론, 아동심리학, 청소년심리, 학습심리학, 이상심리학, 심리치료 및 상담실습, 진로지도 및 직업정보 및 직업교육론 : 교육학 개론, 교육철학 및 교육사, 교육과정, 교육평가,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교육심리, 교육사회,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생활지도 및 상담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싸이트(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참고 http://kice.re.kr/sub/info.do?m=010602&s=kice#tablink 더보기
20181018 독서일기 - 바보빅터_호아킴 데 포사다 P. 84 사람들은 정신의 힘을 과소평가한다. 정신은 정신일 뿐이고 현실에서는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신은 행동을 지배한다. 표지판을 잘못 본 등산객의 경우처럼 정신은 심지어 육체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당신이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당신의 현실이 결정된다. P. 89 평범한 사람들이 무언가를 만들 때는 대부분 기존의 것에서 디자인을 살짝 고치거나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하죠. 이른바 지루한 덧칠작업이죠. 그에 반해 천재들은 사물의 결정적인 요소를 바꿉니다. 새로운 물건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만들죠. P. 98 이 세상에 완벽하게 준비된 인간이란 존재하지 않아. 또 완벽한 환경도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는 건 가능성뿐이야. 시도하지 않고는 알 수가 없어. 그러니 두려움 따윈 던져버리고.. 더보기
음악 -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_ 임창정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_ 임창정 [출처] Stone Music Entertainment 2018년 가을 감성에 빠지게 한 노래... 더보기
양배추 주스(2인분) 바나나 2개, 삶은 양배추 적당량, 매실 액기스 2큰술, 물 한 컵(약 200ml) 갈아주면 끝~~~ 기호에 따라 바나나를 늘리거나, 양배추를 줄이거나, 매실 액기스를 빼거나, 물 대신 우유나 두유를 섞어도 됨. 그 밖에 어울릴 것 같은 사과, 오렌지, 귤 등의 과일이나 야채를 섞어도 좋을 듯. 이 대충대충 레시피는 나만의 잊지 않기 위한 기록 더보기
20180912 독서일기 - Camino de Photographer_김진석 P. 85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다. 조금 늦게 다시 도전해도 괜찮은 일도 물론 있지만,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자신을 보여줄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P. 100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자신의 생을 바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대를 이어 그것을 지켜간다는 것은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가. P. 148 '우리는 길을 찾거나, 길이 없으면 새 길을 만들 것이다.' - 한니발 P. 161 한 번의 경험이 인연을 만든다. 그 인연이 다시 새로운 인연을 반들 기회를 준다. 이것이야말로 삶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 아닐지. P. 165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 속에서 내 자신을 보여준다는 게 참 두려운 일이다. 체면이 앞서서, 나이가 앞서서, 국적이 앞서서, 자신을 놓쳐버리는 경.. 더보기
독서일기 - 산티아고 가는 길_최미선, 신석교 P.23 욕심이 많으면 짐도 많아지고 짐이 늘면 가는 길이 버겁다. 여행도 인생도 마찬가지다. P. 25 아들의 배낭......, 버릴래야 버릴 수 없는 숙명의 짐이다. P. 34 뭔가를 얻기 위한 노력도 힘들지만 뭔가를 버리는 일도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자신의 테두리 안에 숱한 것들을 사다 나르고 타인의 시선과 지위, 지식에 얽매여 사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잡다한 것마저 과감하게 털어내지 못하고 더 많은 것들을 탐내거나 그것들을 유지하는 데 엄청난 시간과 열정을 들이고 혹시나 그것들이 무너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사는 사람들. 나역시도 마찬가지였다. 이렇듯 삶 속에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기름기'를 걷어 내는 것이 왜 그리도 어려운 건지...... P. 65 그래도 짊어지고 가야 한다... 더보기
음악 - Cups _ Anna Kendrick Cups - Anna Kendrick [출처] AnnaKendrickVEVO 여행을 떠나고 싶다... 여행가고 싶게 하는 음악!! 더보기
음악 - Fernando _ Cher, Andy Garcia Fernando - Cher, Andy Garcia [출처] MammaMiaVEVO 여행가서 듣고 싶은 음악... 더보기
팽이버섯 샐러드 재료 : 팽이버섯, 쌈무, 파프리카, 양파 양파의 매운기를 물에 20분 정도 담가 살짝 빼주고 단촛물에 담가 간이 살짝 베이게 한 후 채썬 재료들을 모두 섞어 파인애플 식초 5큰술 정도에 버무리면 샘콤달콤 팽이버섯 샐러드 파인애플 식초가 없다면 설탕(1/2)과 식초(2), 매실청(2)을 이용하여 소스를 만들면 될 듯 이 대충대충 레시피는 나만의 잊지 않기 위한 기록 더보기
당근 샐러드 재료 : 당근, 맛소금, 파인애플 식초 1. 당근을 채썸. 2. 채썬 당근을 소금에 살짝 절임(짜지지 않게 살짝 뿌리면 숨이 죽으면서 간이 벰) 3. 절여진 당근채에 파인애플 식초로 버무림(기호에 따라 채썬 양파를 넣거나 레몬즙이나 후추를 뿌려도 됨) 이 대충대충 레시피는 나만의 잊지 않기 위한 기록 더보기
쪽글 - By 프랜시스 비언(francis behan) “만일 당신에게 재능이 있다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그것을 사용하라. 재능을 그저 간직하고만 있지 말라. 재능을 구두쇠 적선하듯 사용하지 말라. 마치 파산하기로 작정한 백만장자가 돈을 쓰듯 아낌없이 재능을 소비하라” 아낌없이 나눌 수 있는 재능.. 심지어 그 재능이 누군가가 필요로 했던 것이라면 정말 뿌듯하겠다.. 더보기
쪽글 - 이런 사람이 내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_ 강지연 내가 힘들어 쓸어질 때 나를 받쳐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슬퍼서 울고 싶을때 나를 가슴에 안아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깊은 고뇌에 빠져 괴로워할 때 나의 손을 잡아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세상과 등지고 싶을 만큼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또 다른 세상을 내게 보여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깊은 밤 느닷없이 내게 와달라고 전화를 해도 단숨에 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그 어떤 표정을 지어도 한결같이 내게 미소를 보여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생뚱맞게 잠수를 타도 아무 말 없이 문자를 보내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가끔씩 내가 투정과 짜증, 그리고 적잖은 화를 내도 애교로 받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세상이 나를 속이고 힘들게.. 더보기
독서일기 - 하노이에 별이 뜨다_방현석 P.18 대지는 인간보다 역사를 오래 기억한다. P.20 대가를 치르고 얻은 것은 그것이 하잘 것 없는 돌맹이 하나라 하더라도 쉽게 버릴 수 없는 법이다. P.30 모든 이론은 회색이요 살아 있는 것은 오직 저 푸른 생명의 나무다. 괴테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마르크스에 의해서 생명을 얻은 바 있는 이 오래된 언어가 진실에 기대고 있다면, 20세기는 이론에 의해서가 아니라 가장 완벽한 상상력 속에 자신의 생을 던진 인간들에 의해 혁명의 세기가 되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돌이킬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지만 모든 흔적을 다 지울 수는 없다. P.38 우리가 최강이 아니라고 해서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고 패배해도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태도다. P.40 무엇인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시간의.. 더보기
독서일기 -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_김선경 P.18 잘하기를 기대하면서 열심히 하는 것은 1등을 하겠다는 것만큼이나 의미 있는 일이다. 그리고 비록 끝까지 잘 못하더라도 일단 시작해 보겠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인생은 온통 도전할 거리로 가득하다. 인생이 나에게 무엇을 줄지 기다리기보다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을 즐겨야 한다. 끝까지 해내는 것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언가를 기대하며 시작하는 것은 더 좋다. 언제나 100퍼센트 자신 있다고 외치는 건 과장되고 부담스럽다. 잘 할 자신은 없지만 해보겠다, 그것도 수없이 망설인 끝에 겨우 각오를 다졌다고 하여 부끄러워하지 말자. 미완성으로 끝날 것을 두려워하여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보다 무엇이든 일단 저지르고 해보는 것, 그리고 최선을 다해보는 것, 미완성일지라도 삶은 그렇게 완성되어 가는 것이다. .. 더보기
음악 - 젊은 우리 사랑_검정치마 젊은 우리 사랑 - 검정치마 [출처] doggy rich 가사 오 젊은 사랑 그것은 너무도 잔인한 것 어린 맘에 몸을 실었던 내가 더 잔인한가 모든게 잘못 돼서 죽어 버릴 듯 위태롭던 우리 일 년은 눈물과 거짓말이 배어나오던 수많은 상처들만 남겼다 오 흉터도 하나없이 깨끗이 아물어 버린 그 곳 우리 추억을 집어 삼켰던 예전엔 내입이 있던 곳 이제는 말해줘도 괜찮을텐데 그 어려웠던 한 마디를 눈물과 거짓말이 배어나오던 수많은 상처들이 대신 말한다 젊은 피가 젊은 사랑을 후회 할 수가 있나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언젠가는 나도 누구의 버림을 받겠지 그래도 나는 아무 상관없는 걸 오 그때는 몰랐었네 내가 왜 그랬는지 아주 오래전의 일들이 날 많이 괴롭혔던가 나 역시 흘린 피가 젊었을텐데 이젠 나도 그녀와 .. 더보기
독서일기 - 살잡이 까망콩_정주영 추천사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다. 지나침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이 말은 비만으로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격언이 아닐까 싶다. 사실 '지나치게 먹지 않는다'는 한 가지 원칙만 잘 지켜도 현재 과체충과 비만에 시달리는 사람의 70퍼센트는 정상 체중에 가까워질 것이다. 여기에 하루 30분 이상 가볍게 걷고 7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산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것이다. 더 나아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P. 25 검은콩이 여드름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을 알았다. P. 38 첫째 날에는 검은콩과 두부만 먹어라 P. 41 둘째 날부터는 아침에만 검은콩과 두부를 먹어라 P. 42 식초검은콩 검은콩 비지 볶은 검은콩 P. 43 심심.. 더보기
음악 - 부디/ 이화동/ 어떤 날도, 어떤 말도 _ 에피톤 프로젝트 부디 _ 에피톤 프로젝트 가사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테니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했었던 날들 아직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깨워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이제 잡은 두 손을 다신 놓지마, 제발 그대 이렇게 다시 떠나가는 날 이젠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지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언젠가는 또 다시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했었던.. 더보기
숲자료 - 금낭화 양귀비목 현호색과 Dicentra spectabilis 중국 원산의 귀화식물이지만 토종식물이라는 주장도 있다. 옛날 여자들이 지니고 다니던 주머니와 모양이 닮은데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정원이나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야생화라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아마 꽃이 아름다워 오랜 전부터 사람들이 주변에 이를 심고 아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설악산, 지리산 등 숲속에서는 야생으로 자라 꽃을 피우는 금낭화를 만날 수 있다. 녹색의 잎과 줄기에는 온통 흰 가루가 묻어 있고, 보통 40~50cm까지 자란다. 잎은 날개 모양으로 갈라져 있으며, 활처럼 굽은 꽃대에 여러 개의 곷이 아래에서 위족으로 하나씩 핀다. 2장의 꽃받침이 있지만 금새 떨어지기 때문에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4장의 꽃잎 중 .. 더보기
독서일기 - 치유하는 글쓰기_박미라 P.35 분명한 것은 어느 쪽이든 온전히 내 의지로 선택한 결과가 아닐 때 수치심을 느끼게 된다는 사실이다. P.36 훌륭한 상담자라면 상대의 입을 열게 하려고 애쓰기보다는 그가 침묵으로써 보여주는 자기표현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말하기의 방식이 다양하듯이 침묵의 모습도 다양하다. 그의 침묵은 분노가 원인일 수도 있고, 관심을 받고 싶어서일 수도 있으며, 발설을 열망하지만 아직 용기가 나지 않기 때문에 지속되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는 그런 상대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볼 필요가 있고, 또 침묵하는 당사자도 자신의 침묵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아줘야 한다. 왜 나는 침묵하는가, 스스로에게 물으면서 말이다. P.94 '글은 남지만 인간은 변한다.'고, 특히 그 글이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 그렇다. 본.. 더보기
숲자료 - 꽃마리 지치과 Trigonotis peduncularis 잣냉이라고도 한다. 들이나 밭둑, 길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전체에 짧은 털이 있으며 밑 부분에서 여러 개로 갈라진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뭉쳐나며 달걀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이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가 없다. 꽃은 4∼7월에 연한 하늘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차례는 윗부분이 말려 있는데, 태엽처럼 풀리면서 아래쪽에서부터 차례로 꽃이 핀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삼각형이고 털이 있다. 화관은 지름이 2mm 정도이고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4개의 분과로 갈라지는 분열과이고 짧은 자.. 더보기
쪽글 - 배우자를 위한 기도!! 나도 이런 배우자가 되도록,, 그리고 이런 배우자가 나타난다면 잘 맞이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더보기
음악 - I don`t wanna talk about it _ Inger Marie Gundersen I don`t wanna talk about it - Inger Marie Gundersen 가사 I can tell by your eyes That you've probably been forever And the stars in the sky Don't mean noting to you They're a mirror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How you broke my heart If I stay here just a little bit longer If I stay here won't you listen to my heart Oh oh my heart If I stand alone Will the shadows hide the colour of my heart Blac.. 더보기
음악 - Fisrt of May_Emi Fujita First of May 벌써 너무 덥지만,, 갑자기 온 여름이 당황스럽지만,, 행복한 알찬 5월이 되길 바라며.. 더보기
숲자료 - 괭이눈 장미목 범의귀과 Chrysosplenium grayanum 열매가 익을 무렵이면 그 모양이 고양이가 햇볕을 받으며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과 같다 하여 괭이눈이라 부른다. 줄기와 잎에 물기가 많아 마치 다육식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괭이눈은 꽃이 작아 벌과 나비가 제대로 보지 못하기 대문에 꽃받침과 그 주변의 잎까지 노란색으로 불들인다. 그래서 어디까지가 꽃인지 어디까지가 잎인지 구별이 잘 안 된다. 꽃 주변에 노란색의 테두리가 있는데 수정이 되면 보라색으로 변한다. 보통 숲속 싶은 곳 도는 계곡의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한국에 사는 괘이눈과 같은 속에 속하는 식물에는 오대산괭이눈, 가지괭이눈, 털괭이눈, 산괭이눈 등 10여종이 있는데 그 모양새나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다. 괭이눈처럼 잎이 마주 나는 무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