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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소소한 이야기

2학기 중간고사 끝..


‎2시간,,
내 안의 에너지를 모두 끄집어내 답도 모르는 문제들을 읽느라 눈알을 총알처럼 굴렸더니 눈 알이 빠질 것 같다.. 이미 정신은 안드로메다.. ㅠ.ㅠ
+
대망의 중간고사,, 슬프게 끝.. T_T

임상심리학 점수 확인 하는게 겁난다..
현대심리치료도 마찬가지..
흑...

매일매일이 시험이어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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