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고 바라던 상담심리센터 인턴!!
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원했던데로 계획했던데로 하나씩 진행이 된다..
완전 신난다..
함께 지원했던 같이 인턴을 준비한 언니가 합격하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뜻이 있겠지..라며 아쉬움을 달랜다..
나의 안타까움에 비교도 안 될 그녀의 마음을 위로할 수가 없어 난감했지만,,
그 동안 우리의 관계 그리고 그녀를 믿기에 이번 일을 잘 극복하고,,
다른 길 위에서라도 서로 격려하며 이제까지처럼 함께 전진하면 좋겠다..
힘내요.. 우리!!
지금의 열정과 오늘의 이 마음을 잃지 말고
함께 웃는 날을 기대하며
다시 열심히 해 봅시다..
'日常 >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림> 2012년 10월 13일 순성 놀이 (0) | 2012.09.06 |
---|---|
20120818 - 14. 낙산 구간 일부(흥인지문~광희문) 톡톡 투어 안내 (2) | 2012.08.20 |
20120617 - 13. 숭례문 열두번째 안내 (0) | 2012.06.18 |
일상에서 문득 든 생각.. (0) | 2012.06.03 |
20120506 - 12. 숭례문 열번째 안내 (0) | 2012.05.07 |